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이창열 평창군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 개선 및 드론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최근 평창군 내 드론산업 발전 및 귀농귀촌 활성화를 목표로 한 연구단체를 이끌며, 지역 내 정착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와 주민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제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농촌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선도적인 조치로 ‘노후 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 및 드론 산업 육성 위한 조례안 발의 을 발의했다.
먼저 노후 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은 농촌에서 오래된 농기계를 조기에 폐기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대기오염을 줄이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된 노후 농기계의 조기 폐기를 유도해, 깨끗한 공기를 조성하려는 의도로 평가받고 있다.
조례안이 군의회를 통과할 경우, 농기계의 조기 폐기를 희망하는 농민들에게 지원금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평창군의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이창열 평창군의원, 드론 산업 육성 위한 조례안 발의 내용이다.
평창군의 이창열 의원이 최근 드론 산업의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드론 기술의 발전과 활용 확대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평창군이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드론 관련 기업 유치, 기술 개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확대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은 드론 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평창군이 선제적으로 이 분야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농업, 산림 관리, 재난 대응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이창열 의원은 "드론 산업은 평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평창군이 드론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평창군 의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통과될 경우 드론 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법적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창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례 제정과 개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특히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그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정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창군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손기택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